올 한 해 광주,전남 교육계에서는
'의무 급식'으로 대표되는
보편적 복지가 크게 확대됐습니다.
또 새로운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도 펼쳐졌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초등학교 전면 의무급식 시행,
고질적인 교육 비리에 대한 엄정한 대처
지난 1년 학부모들이 가장 반겼던
교육 현장의 변화들이었습니다.
광주전남의 두 진보 성향 교육감들은 또
올 한 해 각각 혁신학교와 무지개 학교라는
새로운 학교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학부모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SYN▶
여기에 지난 10월 광주학생인권조례가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전남에서도
교육공동체 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준비작업이
활발히 진행됐습니다.
이처럼 올 한 해, 지역 교육계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변화의 바람이 거셌습니다.
◀SYN▶
그러나 광주시교육청은
사립교원의 공립교원 특채 과정에서
합격자를 뒤바꾼 사실이 최근
교과부 감사를 통해 드러나 오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또 총장 선출을 둘러싸고 두 쪽난 모습을 보인
조선대학교도 올 한 해 수 개월 동안
지역민들의 곱지않은 눈길을 받았고,
그 학내 갈등의 여파는
새해를 눈앞에 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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