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업체간 과열 경쟁..곳곳서 마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29 12:00:00 수정 2011-12-29 12:00:00 조회수 1

◀ANC▶



김 양식장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활성처리제,이른바 유기산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정부 보조사업으로 진행되면서 업체간에

과열 경쟁으로 인한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의 한 김 활성처리제 생산업체입니다.



C/G]이 업체는 자치단체에 등록한 제품을

6개월 만에 바꿨습니다.



당초 납품하기로 했던 제품의 성분검사표가

잘못됐기때문으로,

다른 제품으로 교체해 등록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INT▶김병철 *완도군청 어업생산담당*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 결정.."



이에 대해 다른 업체들은 제품명만 바꾸는

편법으로 다시 납품이 가능하도록

해준 것은 특혜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배진우 사무국장*김유기산협동조합*

"..잘못된 업체를 다시 선정하는 것은

이해 안돼.."



김 활성화처리제,이른바 유기산 시장 규모는

자치단체 별로 매년 5억 원 안팎.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어촌계가

직접 업체를 선정하는 이 사업을 따내기 위해

해마다 국내 10여 개 업체가 물고 물리는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도 완도와 군산 등에서

관련 규정을 놓고 마찰이 일면서

김 활성화처리제 보조 사업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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