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38살 이모씨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씨는 어젯밤 11시쯤,
광주시 북구 각화동의 한 아파트 방 안에서
동거녀 47살 김모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다툼이 생겨 폭행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김씨가 숨져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폭행으로 사망했는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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