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무섭다..선박 사고 주의(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30 12:00:00 수정 2011-12-30 12:00:00 조회수 0

◀ANC▶



겨울철 크고 작은 선박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어선 사고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바다 한 가운데 여객선이 기관이 멈춘 채

떠다니고 있습니다.



해경 경비정이 도착해

여객선과 밧줄을 연결하고 승객들을 옮겨

태웁니다.



◀SYN▶

"해경 배로 옮겨 타요. 감사합니다."



스크루에 어망이 감겨 일어난 사고로

승객 46명은 구조될 때까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화면전환=====================



앞서 28일 진도 해상에서는

어선에서 LP 가스통이 폭발해 선원 8명이

중화상을 입었고,



이달 초 신안군 만재도 부근 해상에서는

조기잡이 배가 침몰해 선원 4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기도 했습니다.



C/G]이같은 선박사고가 연간 천건에 이르면서

사망*실종자 수가 한 해 백명을 넘고,

부상자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두배로 뜁니다.



어선 사고가 전체의 60-70%을 차지하고,

안전 점검 무시,무리한 조업 등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않아 화를 부르고

있습니다.



◀INT▶김삼열 원장*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

"..안전불감증,아주 기본적인 것들만 지키지

않은 사고 많아...."



특히 기상 변덕이 심하고,수온이 낮은

겨울철은 인명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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