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내년도 예산 처리 문제를 놓고
극심한 진통을 겪으면서
지역 현안 사업비가 연내에 확보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오늘 국회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미디어렙 도입 문제와 본회의 안건 처리 순서를
놓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여.야의 쟁점이 타결되면
본회의가 밤 늦게 개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지만
자칫 예산안이 한나라당 단독으로 처리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편,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국회 예결특위가
내년 예산 심사에 들어간 이후
지역의 현안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여야 의원들을 대상을 총력전을 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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