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29일 숨진 채 발견된
중학생 송 모군은
학교폭력에 시달려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가 오늘 발표한
중간수사결과에 따르면
숨진 송군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학교 학생 3명으로부터 29차례에 걸쳐
폭행과 갈취 협박에
시달려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송 군이 숨지기 전 혼자가 아니었다는
유족들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타살 가능성은 적어 보이지만
부검 등을 통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환 부장님, 경찰이 가해학생 성씨는 밝힐수 없답니다. 혐의는 인정이 되지만 아직 입건한 상태가 아니라는 이유에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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