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사업체의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에 못 미쳐
인력충원이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 고용노동청이
광주전남지역 중소업체 3천 곳을 대상으로
'2011년 하반기 직종별 노동력'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기업의 미충원 인원은 6천3백여명으로
재작년보다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인력을 구하지 못한 이유는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25% 가량으로 가장 많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중에
광주전남의 채용계획인원은 만 3천 6백여명으로
지난해 이맘때보다 천 3백명 증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