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사업체, 근로조건 기대 못 미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02 12:00:00 수정 2012-01-02 12:00:00 조회수 0

광주전남지역 사업체의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에 못 미쳐

인력충원이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 고용노동청이

광주전남지역 중소업체 3천 곳을 대상으로

'2011년 하반기 직종별 노동력'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기업의 미충원 인원은 6천3백여명으로

재작년보다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인력을 구하지 못한 이유는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25% 가량으로 가장 많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중에

광주전남의 채용계획인원은 만 3천 6백여명으로

지난해 이맘때보다 천 3백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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