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과 대선이 실시되는
올해의 가장 큰 화두로
선거를 꼽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올해 선거의 키워드는
아마도 '혁신'일 겁니다.
그만큼 변화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많다는 얘깁니다.
박수인 기자
◀VCR▶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2009년 용산사태 항의
2011년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2011년 한미FTA 비준 반대
지난 5년 동안 때로는 거리를 메우고
때로는 사이버 공간을 달궜던 변화의 열망들이
올해는 유권자로, 국가 권력과 의회 권력을
다시 세우는 책임을 맡게 됐습니다.
변화를 향한 갈망은 이미
지난해 10.26 재보궐 선거를 전후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을 만들어 냈습니다.
단순한 여야간의 권력교체 뿐 아니라
인물과 세대의 교체, 그리고
새로운 가치의 창조를 바라는 욕구가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INT▶ 조정관 교수
새롭게 출범한 통합 야당과 진보정당은
야권의 세력 판도를 바꿔놨습니다.
여기에 시민사회와 젊은 유권자들의
정치적 각성은 지역의 정치권력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INT▶ 김영삼 사무처장
민심은 정치권에 환골탈태를 요구하는
신호를 이미 수차례 보냈습니다.
이젠 정치권이 답을 내놓을 차롑니다.
가깝게는 오는 15일로 예정된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지도부 구성이
그 첫 답안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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