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선의 꿈을 안고..새해 첫 출어(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02 12:00:00 수정 2012-01-02 12:00:00 조회수 2

◀ANC▶



임진년 새해 어선들이 만선의 꿈을 안고

첫 출어에 나섰습니다.



특히 지난 해

최고의 어획고를 기록한 조기잡이 어민들은

올해도 풍어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어둠이 내린 항구.



고기 상자를 싣는 등 조업 준비를 마친

어선들이 하나 둘 새해 첫 출어에 나섭니다.



지난 가을, 보름에 최고 3억 4천 만원의

어획고를 기록할 만큼

최대 풍어를 맞은 조기잡이 어민들의 얼굴엔

올해도 기대와 설렘이 가득합니다.



◀INT▶이지배 *목포근해유자망협회 회장*

"..올해도 풍어를 이뤘으면..."



--------EFFECT -새해 첫 경매 시작------



경매사들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수협 판매장의 새벽 공기를 가릅니다.



분주한 손짓과 함께 첫 경매에 나온

싱싱한 수산물들이 순식간에 팔려 나가면서

새해에도 대박을 예고했습니다.



◀INT▶박수동 *목포수협 판매과장*

"..갈치와 조기를 중심으로 좋은 가격대

이어갈 것..."



지난해 만선의 기쁨을 누렸던 조기잡이 어민들.



흑룡의 해,임진년도

풍어가 이어지 길 기원하며 희망의 뱃고동을

울렸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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