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소망을 물어보면
경제가 좀 더 나아졌으면 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그만큼
가계 살림이 빠듯하기 때문일 것이고
경제 문제가 해결돼야
대부분의 걱정을 덜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올해 광주 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 지
이계상 기자가 취재..
(기자)
**(그래픽)-아파트 가격 완만한 상승-**
집이 있든 지 없든 지 간에
경제분야에서
시민들의 최고 관심사는 아파트 값입니다.
지난해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2천~4천만 원까지 치솟은 터라
서민들의 집 구하기는 그만큼 힘들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도
중소형 아파트값은 완만하게 상승하고
중대형은 조금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여전히 부족한데다
1~2인 가구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실수요자 중소형 선호현상 지속'
**(그래픽)-첨단 미래산업 발전 기대-**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광주의 광산업은
20%안팎의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10년동안 쌓은
첨단 기술력과 제품 다각화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올해말에 열리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광기술과 정보가전, 자동차 산업을
융합 발전시키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모든 산업에 파급 효과 크다'
**(그래픽)-기아자동차 생산체제 확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내년부터
연간 62만 대 생산체제를 갖추기로 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됩니다.
또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대규모 공개채용이 진행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반면 올해 중소 제조업체들은
내수부진과 원자재 값 상승으로 어느 때보다
힘겨운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우려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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