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총학생회를 장악해
불법으로 잇권을 행사하던
조직 폭력배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대학 총학생회를 장악해
학생회비를 상납받은 혐의 등으로,
조직 폭력배 두목 A씨 등
광양지역 조직폭력배 2개파 55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9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광양 모 대학 총학생회장을 지낸 A씨는
졸업후에 조직원들을 총학생회장에 당선시킨 뒤
해마다 상납 명목으로 4천만원 씩
8년동안 학생회비 4억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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