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공안부는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후보에게
불법적으로 정치자금을 후원한 혐의로
49살 하 모씨 등 광주은행 노조 전 간부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하씨등은 지난 2009년 12월
광주은행 직원들이 1인당 10만원씩을
자발적으로 입금한 것처럼 꾸며
당시 광주지역 국회의원 5명의 후원회에
천 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모두 6천 4백만원을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같은 방법으로 5백만원에서 천 만원씩
모두 4천만원의 정치자금을 후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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