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치유할 공립학교 3월 첫 개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05 12:00:00 수정 2012-01-05 12:00:00 조회수 0

최근 학교 폭력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위한

공립 대안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에서 첫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 학교인

'한울고등학교'가 오는 3월에

곡성의 옛 목사동중학교 자리에 문을 엽니다.



정원은 남녀 2학급 40명으로

학교폭력 가해자나 피해자 등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위한 가변학급도

별도로 한 학급 운영합니다.



지난해 전남에서 중도 탈락한 학생은

중학생 497명,

고교생 천 451명 등

모두 2천명 가까이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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