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접속·무응답 119 신고전화가 67.9%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05 12:00:00 수정 2012-01-05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의 119 신고전화 가운데 3분의 2가

접속잘못이나

무응답 신고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 신고전화는 82만 8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기계의 오작동이나

사람의 실수로 인한 오접속·무응답 건수가

전체의 67.9%를 차지했습니다.



도소방본부는

오접속·무응답 신고의 경우

휴대폰 호출시

'119'가 포함된 번호를 잘못 누르거나

호주머니 속에서 긴급통화 버튼을

잘못 누른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동전화기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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