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검찰 수사 대학 관계자 자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05 12:00:00 수정 2012-01-05 12:00:00 조회수 2


국고보조금 횡령 의혹이 불거져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목포의 모 대학 과장 49살 박 모씨가
오늘 오전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박씨는
어제 검찰의 참고인 조사에 불응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 대학은
지난 2006년부터 3년동안 지원받은 정부보조금 60억 원 가운데 9억 여원을 횡령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고,
검찰은 교수 한 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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