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지정이 추진되고 있는 무등산 자락에
고층 아파트 단지가
신축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A 건설사가
산수동 무등산 자락 제 2순환도로 부근에
최고 15층에 230세대 규모로 신청한
아파트 주택 건설 사업을 승인 고시했습니다.
A 건설사는 지난 2007년과 2010년 두 차례
아파트 사업을 신청했다 무등산 경관 지구에
포함됐다는 이유로 반려되자 소송을 제기해
승소하자 아파트 건설을 신청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6년
도시경관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무등산 주변을
경관지구 지정 대상지로 선정한 뒤
지정을 미루면서 사실상 방기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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