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자락에 또 고층 아파트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05 12:00:00 수정 2012-01-05 12:00:00 조회수 1

국립공원 지정이 추진되고 있는 무등산 자락에

고층 아파트 단지가

신축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A 건설사가

산수동 무등산 자락 제 2순환도로 부근에

최고 15층에 230세대 규모로 신청한

아파트 주택 건설 사업을 승인 고시했습니다.



A 건설사는 지난 2007년과 2010년 두 차례

아파트 사업을 신청했다 무등산 경관 지구에

포함됐다는 이유로 반려되자 소송을 제기해

승소하자 아파트 건설을 신청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6년

도시경관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무등산 주변을

경관지구 지정 대상지로 선정한 뒤

지정을 미루면서 사실상 방기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