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채 납품됐던 것으로 드러난 민주의 종이
무게도 다르게 제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민주의 종을 설치할 당시
운반에 참여했던 관계자들은
30.5톤으로 설계된 종의 실제 무게가
26톤에 불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민주의 종이 전통 기법인 밀랍주조공법이
아니라 현대 기법으로 제작됐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작사측은
종 무게는 30.5톤이 넘고,
주조 기법도 전통 기법이 맞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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