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비상대책위 관계자 고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06 12:00:00 수정 2012-01-06 12:00:00 조회수 0

조선대학교 법인측이

전호종 전 총장의 사퇴를 촉발한

비상대책위원회 지도부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강현욱 이사장과 이상열 총장 직무 대리 등

5명의 고소인들은

비대위가 전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학교 곳곳에 걸고,

총장 집무실에 관을 안치하는 등

개인과 학교의 명예를 훼손하고

학사행정을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총장 직무 대행 체제로 운영중인 조선대는 올해 총장을 새로 선출해야하는 상황인데,

대학 당국과 비대위가 정면 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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