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중소업체 어렵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06 12:00:00 수정 2012-01-06 12:00:00 조회수 0

(앵커)

중소제조업체들이

자금 조달은 물론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소기업계의 경기가

지난해 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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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10 명이 일해도 주문량을 채우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겨우 5명만이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인텨뷰



중소제조업체들은 구인난에다가

갈수록 자금 조달 사정까지 좋지 않다며

올해 경기가 지난해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전국 중소제조업체 천333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52.3%가

지난해보다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지난해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11.9%에 그쳤습니다.



중조제조업체들은 경영 애로 사항으로

내수부진(58.3%)을 가장 많이 꼽았고

원자재가 상승(38.8%)과 판매대금 회수난이(29.7%)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은행권의 까다로운 대출지원 조건을

큰 장애로 여기고 있습니다.



인텨뷰



중소기업 중앙회 광주전남 지역 본부는

이번주 초 정치인과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신년 인사회를 갖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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