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즈 힘찬 비상-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06 12:00:00 수정 2012-01-06 12:00:00 조회수 1

◀ANC▶

용의 해를 맞아

지난해 6강 진출에 실패했던 전남 드래곤즈가

올시즌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광양 백운산 등정을 시작으로

시즌 대비에 들어간 전남 드래곤즈 선수단을

김종태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ND▶

서릿발같은 추위로

가만히 서 있어도 코끝이 시린 광양 백운산



며칠전 눈까지 내려

발목이 푹푹 빠지는 산길이지만

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의 발길은 가볍습니다.



모처럼 자연 속에 파묻힌 선수들은

가뿐 숨을 몰아 쉬면서도

3시간만에 백운산 등반을 마쳤습니다.



선수들의 상기된 얼굴에는

올시즌 좋은 성적을 예감할 수 있는

밝은 표정이 배어있었습니다.

◀SYN▶

등반을 마친 선수들은

선수 화합을 강조하며

곧바로 계곡물에 들어갑니다.



(S/U)영하의 추위속에서도

차가운 계곡물에 몸을 담근 선수들은

새해 굳은 각오로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40살을 넘긴 고참이지만

드래곤즈 수비의 핵심인

골키퍼 이운재 선수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INT▶

지난해 막판 뒷심 부족으로

비록 K리그 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올해는 공격력 보강으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INT▶

용의 해를 맞아

올시즌 탄탄한 경기력과 팀웍을 바탕으로 한

전남 드래곤즈의 힘찬 비상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