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세계 속의 인권 도시로/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06 12:00:00 수정 2012-01-06 12:00:00 조회수 1

◀ANC▶

5.18로 대표되는 광주, 그만큼 인권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지난해에는 5.18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된데 이어,

올해는 세계 속의 인권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5.18 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로

세계속의 인권 도시로 이름을 알린 광주.



올해는 인권 정책과 연대로 새로운 차원의

인권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처음 열렸던 인권 도시 네트워크는

참여 도시와 단체가 늘면서

올해는 인권 도시 포럼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또, 광주 시민의 날인 5월 21일에는

2년동안 연구를 거듭해온

인권 지수와 광주 인권 헌장이 발표됩니다.



그리고 인권 지수는 광주시의 모든 정책과

연계되고, 해마다 개선도가 측정될 예정입니다.



국가 주도의 인권 정책에서

도시가 선도하는 인권 정책으로의 전환에

광주가 앞장서고 있는 것입니다.



◀INT▶



5월 단체의 숙원이였던 공법 단체도 올해는

탄생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공청회등을 거쳐 국회에

계류중인 관련 법률안은

다음달 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인권 지수와 광주 인권 헌장,

그리고 5월 단체의 공법화가 진행되면 광주는

세계 속의 인권 도시로 거듭나게 됩니다.



기대가 높은 만큼,

실천력을 담보할 수 있는 지원과

정책을 준비하는 것도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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