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주워 모은 병원비 훔친 선원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07 12:00:00 수정 2012-01-07 12:00:00 조회수 1


여수 경찰서는
폐지를 주워 어렵게 생활하는 80대 노인의
돈을 훔친 혐의로
49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어제 새벽
여수 모 병원 입원실에 놓아둔
74살 윤 모 할머니의 지갑에서 8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 할머니는
손녀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폐지를 모은 돈을 도난당했으며,
경찰은 정씨가 일하는 배의 선주를 통해
돈을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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