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민주당 대표 선거 / 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08 12:00:00 수정 2012-01-08 12:00:00 조회수 0

내일부터 시작되는

민주통합당 대표 선출 투표에

광주와 전남 지역민 10만명이 참여합니다.



정당 사상 최대 규모의

이번 대표 선거는

모바일 투표와 젊은층의 표심이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수인 기자



◀VCR▶



새로운 통합 야당의 대표는 누가 될 지,



지역민들의 관심은 예상보다 뜨거웠습니다.



지난주말 선거인단 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주에서는 4만9천여명이

시민 선거인단에 이름을 올렸고

전남에선 5만천여명이 등록했습니다.



전국적인 시민 선거인단 규모는 64만3천여명, 이 가운데 광주와 전남이 15%를 차지해

서울과 경기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이번 시민 선거인단의 규모는

정당 사상 최대 규모로

당원 선거인단의 5배에 이르고

이들 대다수가 모바일 투표에 참여합니다.



◀INT▶ 위성부 사무처장

"나이든 층 보다 젊은층이 폭발적으로 참여한 결과로 참여한 결과로.."



과거같으면 조직표에 좌우됐을 당권의 향배는 일반 선거인단, 특히 40대 이하의

표심이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특정 후보나 정파를 위한

이른바 뭉치표가 예상되기도 하지만

후보 두명을 선택하는 1인2표제인 만큼

나머지 한 표를 누가 흡수하느냐도

관건일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투표는 내일부터 엿새동안

스마트폰과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되고

서면으로 접수한 선거인단의 현장 투표는

오는 14일 시군구별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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