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원에 운영권 팔아넘긴 어린이집 6곳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08 12:00:00 수정 2012-01-08 12:00:00 조회수 0

수억원의 돈을 받고 불법으로

운영권을 팔아넘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6곳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매매가 금지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운영권을 거래한 어린이집들을

수사한 결과, 6곳이 불법매매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원생 1명 당 1천만원으로 계산해

운영권을 팔아넘기는 등

최소 5억원에서 최대 7억원까지 받고

운영권을 거래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경찰은

어린이집 운영권을 사들이는 사람들에게

어린이집 매매 계약서를 담보로

거액의 돈을 전문적으로 대출해주는

금융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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