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원의 돈을 받고 불법으로
운영권을 팔아넘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6곳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매매가 금지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운영권을 거래한 어린이집들을
수사한 결과, 6곳이 불법매매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원생 1명 당 1천만원으로 계산해
운영권을 팔아넘기는 등
최소 5억원에서 최대 7억원까지 받고
운영권을 거래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경찰은
어린이집 운영권을 사들이는 사람들에게
어린이집 매매 계약서를 담보로
거액의 돈을 전문적으로 대출해주는
금융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