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문화 산업의 메카를 꿈꾸며 광주시가
의욕적으로 투자한 '컴퓨터 생생 이미지'
즉 CGI센터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조기 안착을 위해서는 얼마나 일감을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는데,
단순 3D 변환 작업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다음달 문을 열 광주 CGI 센터입니다.
대형 영화 제작이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와
3D 변환 작업장, 공동 제작실등
국제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한.미 합작법인인 갬코를 포함해
입주 업체 7곳도 모두 선정을 끝냈습니다.
◀INT▶
건물에만 340억원,
장비 구입비가 백억원이 추가된
CGI 센터의 활성화는
일감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초기 상황은 녹녹치 만은 않습니다.
한.미 합작법인 때문에 6개월 이상 지연됐지만,
합작법인이 확보한 물량은 3천만불로
당초 약속한 1억 2천만불의 1/4 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단순 3D 변환 작업에 그치고 있고,
영화와 드라마 제작이 가능한
대형 스튜디오 활용 방안은 아직까지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INT▶
문화 산업의 메카를 꿈꾸며
의욕적으로 출범하는 광주 CGI센터.
단순 변환 작업에서 벗어나
진정한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이미 영화 산업이 뿌리내린
수도권과 부산을 뛰어넘을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MBC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