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리포트) 교통이 성공개최 관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09 12:00:00 수정 2012-01-09 12:00:00 조회수 1

◀ANC▶

여수 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가르는 요인중의 하나는 교통입니다



현재 도로 확충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대회 개최전 완공 여부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박람회 관람객의 62%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도로는 박람회 교통문제의 핵심입니다.



지난 해, 순천-완주간 고속도로에 이어

오는 4월이면 목포-광양간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됩니다.



이같은 광역 교통망과 함께

시내 도로 공사도 한창입니다.



윗길과 석창교차로 등,

5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INT▶

그러나, 지난해 말에야 착공하는 바람에

제때 완공할 수 있느냐가 걱정거립니다.



또, 이 가운데 일부가

박람회 지원시설로 지정됐으면 좋았을테지만

시기를 놓혔다는게 두고두고 아쉬운 점입니다.



일단, 시내 도로가 정체된다면

박람회 성공은 담보할 수 없습니다.



관련기관들도 박람회장 주변 소통대책에

가장 고심하고 있습니다.



(S/U)세계박람회 기간동안에는

이 곳, 여수시내에서

박람회장 반경 2km 이내로는

승용차 통행을 제한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엑스포 교통 대책의 기조는

원활한 소통과 정시성 확보에 있습니다.



박람회 개막을 120여일 앞두고

천 만명의 관람객을 맞을 여수가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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