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버린 산모 불구속 수사하기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11 12:00:00 수정 2012-01-11 12:00:00 조회수 1

양육비 고민으로 갓난아이를 봉지에

담아 버린 엄마를

경찰이 구속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숨진 갓난아이를

비닐에 담아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39살 정 모 여인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아기가 살해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네 명의 아이를 홀로 키우는 정씨가

구속될 경우 남은 아이들이 방치될 수 있어

불구속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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