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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의 산업용지가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율촌2산단 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율촌2산단은 양호한 접근성과
광양항을 이용한 물류비 절감으로
개발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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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백만제곱미터에 이르는 율촌1산단.
76개 업체가 입주해
분양률만 80%를 넘어섰습니다.
올해도 입주 문의가 잇따르면서
조만간 백% 분양률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포화상태에 이른 율촌 1산단의
부지난을 해소하기 위해
2산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수시 율촌면과 소라면 등
해면부 일대 370여만제곱미터가
2산단 개발 부지입니다.
올해 하반기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마치고
바닷물에 준설토를 매립하는
부지 조성 공사에 들어갑니다.
율촌2산단은 율촌1산단과 여수산단,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인접해 있어
원자재 조달이 쉽고
광양항을 통한 물류비 절감 효과가 높습니다.
특히 여수엑스포를 계기로
교통망도 잇따라 확충되고 있어
접근성 또한 양호하다는게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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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7천억원이 넘는 개발 사업비.
최근 국내 굴지의 3개 건설사가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주주로 참여함으로써
산단 개발에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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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광양만권 통합을 화두로
광양만권의 중심 산업단지로 자리잡을
율촌산단.
(s/u)율촌1산단에이어 2산단까지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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