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농지나 산림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농지 산림 분야를 감사한 결과
불법농지 전용을 방치하거나
산림 불법 훼손을 제대로 단속하지 못해
도내 22개 시군 전체에 대해
시정이나 주의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나주와 고흥, 구례 등 21개 시군은
농지나 산림에 건축물이 들어서 있는 등
실제 토지이용과 지목이 다른 건수가
2만 8천여건 적발돼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또 강진과 영암, 진도와 함평 4개 군은
농지법상 규정된 농지 전용에 대한
협의기관의 동의 없이 공사를 착공해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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