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0개 고교, 신입생 절반도 못 채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11 12:00:00 수정 2012-01-11 12:00:00 조회수 1

전남 도내 20개 고등학교가

올해 신입생 정원을

절반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전후기 고등학교 원서를 마감한 결과

신입생 지원율이

50%를 넘지 못한 학교가

일반계 13곳, 특성화고 7곳으로

모두 20개 학교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신안 하의고, 진도 조도고 등

농어촌 도서 10개 고교는

지원자가 10명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원자 10명 미만의 학교의 경우

주변 거점 학교와 통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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