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수련원서 40대 회원 자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11 12:00:00 수정 2012-01-11 12:00:00 조회수 0

지난 2009년

집단성관계, 마약복용 등의 주장이 제기돼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광주의 한 정신수련원에서

수련원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낮 1시쯤

광주시 북구 일곡동 모 정신수련원 뒤뜰에서

43살 박 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법원 직원인 박씨는

정신수련원 회원으로 활동해왔고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신수련원과 박씨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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