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은방 강도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털어 달아난 혐의로 용의자 33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7일,
광주시 북구 오치동의 한 금은방에서
공범 한 명과 함께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감금한 뒤 4억 5천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당초 2인조 강도로 파악하고 있었지만
수사결과 3인조 강도인 것으로 확인하고
붙잡히지 않은 공범 2명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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