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생들은 '등록금'은 물론
'사교육비'에서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치열한 '취업 경쟁' 속에
이중의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대학 4학년인 이현주씨는 이번 겨울방학,
한 달 수강료 18만원짜리 토익 학원에
다닙니다.
취업을 하려면 영어가 필수라는 생각에,
달리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습니다.
학원비가 부담이 돼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사교육비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SYN▶
사정은 다른 대학생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입시 과외'과 '취업 과외'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SYN▶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업 사교육'을 위해 광주,전남지역
대학생이 연간 지출하는 비용은 평균 231만원,
한 달 평균 20만원이라는 적지않은 비용을
학생과 학부모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셈입니다.
◀INT▶
'경쟁 위주의 교육'과 '취업 전쟁' 시대가
대학생들까지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고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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