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출범한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진용이 이틀 뒤 결정됩니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의 면면이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라
광주와 전남 정치 지형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박수인 기자
◀VCR▶
이펙트 -후보 9명 짧게-
민주통합당의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대장정이 일요일인 모레 끝납니다
민주당 출신 6명, 시민통합당 출신 3명이
당권 주자로 나선 가운데
내일 선거인단 투표가 마감됩니다.
전국적으로 80만명, 광주와 전남에서
10만여명이 선거인단에 참여했습니다.
모바일과 SNS로 상징되는
젊은 유권자들의 선택이 주목되는 가운데
당의 새로운 세력구도에 따라
지역 정치구도에도 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특히 민주당 세력의 대표 주자격인
박지원 후보의 지도부 입성 여부는
광주와 전남 정치권의 큰 관심삽니다.
또 9명의 당권 주자 모두
공천 혁신을 경쟁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만큼
대폭적인 인적 쇄신이 예고돼 있습니다.
◀INT▶ 이기훈
"지도부 구성에 따라 총선 공천 등 영향"
국회의원 선거구의 70%에
국민참여경선을 도입한다는 원칙 아래
새 지도부가 구성되면 곧바로
공천 논의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도부의 성향에 따라
통합진보당과의 통합이 재추진되거나
선거 연대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광주와 전남에선 20개 선거구 중
너댓 곳에 전략공천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통합진보당과의
연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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