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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수 석유화학 산단과
광양제철소의 경기 전망이 그리 밝지 못합니다.
국내외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가 장기화 되고 있는게
주 요인입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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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수산단 내
석유화학업체들의 예상 매출은 96조 원대.
지난해 90조 원보다 소폭 늘려 잡았지만
목표 달성은 그리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유럽발 재정위기에 따른 수요 감소로
수출 여건이 악화된데다
국내외 경기마져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른 설비투자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줄어들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예측입니다.
하반기부터
중국과 중동 국가들의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그나마 업체로서는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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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도
상반기 철강시황을 어둡게 보고 있습니다.
철강 과잉 공급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떨어진
국제 철강가격이
회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익성이 높은
신제품 개발을 서두르고 기술력 강화에
불황의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INT▶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지난해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지역 산단 업체들의 자구책 마련이
발등의 불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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