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순천만 유료화 1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13 12:00:00 수정 2012-01-13 12:00:00 조회수 0

◀ANC▶

순천만이 유료화된지 1년 동안

탐방객은 100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인근 상권 유지가 앞으로 고민입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순천만 매표소 앞,



1년 전 도입된 유료화로 어른 한 명당

2천 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유료화 초기 빚어졌던 잦은 실랑이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INT▶



순천만 유료화는 탐방객 포화로

생태계 훼손이 우려되면서 도입됐습니다.



1년만에 295만 명에 이르던 탐방객은

198만 명으로 줄었습니다.



97만 명이 감소한 겁니다.



순천시는 목표치에 근접했다며

유료화를 성공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INT▶



하지만 국제적인 인지도는 여전히 낮습니다.



외국인 탐방객은 연간 2만여 명,

전체의 1.2% 수준입니다.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록을 앞두고

국제적인 브래드화가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인근상가의 '고민'도 남아있습니다.



당장 큰 피해는 없지만 탐방객이 200만명이하로 급격하게 감소할 경우

경제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렵니다.

◀INT▶



순천만 유료화 1년,



이제는 '생태'와 '관광'이라는

2중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적정 탐방객 수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가 뒤따라야 할 시점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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