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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에 시달린 중학생이
자살을 하는등
광주 지역에서도 학교 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더 이상 미봉책만으로
대응해서는 안된다는 위기감마저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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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학교 폭력 가해자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학생은
광주 지역에서만 천 백여명.
이 가운데 50%가 신체 폭행을 가했고,
조사 학생의 절반은 중학생이
차지할 정도로 가해 연령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폭력성도 갈수록 심각해 지면서 지난달에는
학교 폭력에 시달린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까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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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상황이 악화되면서
교육 당국도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학생과 교사들이 자율적인 생활 문화를
만들수 있도록 생활 교육 동아리를 운영하고
교사 연수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
하지만 교사와 학부모의 관심을 유도하고
생활 지도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또, 가해자나 문제 학생들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이들 학생들을
학교 공동체 속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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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그리고 상담 인력 채용을 위한 재원 마련등
장기적인 대책과
스마트 폰을 활용한 예방 대책등
단기 처방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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