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8개 축산농가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관련 축산물이
전량 폐기됐습니다.
전라남도 축산위생사업소가
지난 한 해 소와 돼지, 닭과 오리 등
모두 4만 5천 농가에서 생산하는 축산물
만 7천건에 대해 항생제와 농약, 합성항균제 등의 유해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8개 농가가 기준치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이들 농가에서는 대부분
동물용 의약품 사용 후 휴약기간을 지키지 않고 도축장으로 출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축산당국은 해당 축산물은 모두 폐기하고,
해당 농가는 6개월 동안 특별관리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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