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부 축산농가서 '유해물질' 검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15 12:00:00 수정 2012-01-15 12:00:00 조회수 1

전남지역 8개 축산농가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관련 축산물이

전량 폐기됐습니다.



전라남도 축산위생사업소가

지난 한 해 소와 돼지, 닭과 오리 등

모두 4만 5천 농가에서 생산하는 축산물

만 7천건에 대해 항생제와 농약, 합성항균제 등의 유해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8개 농가가 기준치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이들 농가에서는 대부분

동물용 의약품 사용 후 휴약기간을 지키지 않고 도축장으로 출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축산당국은 해당 축산물은 모두 폐기하고,

해당 농가는 6개월 동안 특별관리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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