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통합당이
새로운 인물들로 지도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했습니다.
시민들은 새 지도부에
깊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내며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시민들은 친노진영과 시민사회 세력등
인적 구성이 다양해
사회전반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치권에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새 지도부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INT▶
이번 총선에서
4,50대 젊은 최고위원들이 중심이 돼
대폭적인 물갈이를 포함한
정치 개혁과 쇄신을 단행해줄 것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INT▶
또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인터넷 선거 운동이 전면 허용된 만큼
2,30대 젊은 층의 의사를 반영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해주길
시민들은 바랐습니다
◀INT▶
하지만 새 지도부에
호남 출신으로는 박지원 최고위원만이
이름을 올려
다소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INT▶
(스탠드업)
그렇다면 이번 민주통합당 경선이
어떤 의미를 갖고 어떤 정치적 파장을 미칠지,
전남대 조정관 교수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1) 교수님, 이번 전당대회가 갖는 의미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 개혁 공천이 불가피한데, 어느 정도로 예상하십니까?
(3) 호남의 정체성, 새 지도부가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합니까?
(스탠드업)
변화와 혁신을 내걸고
새 진용을 갖춘 민주통합당..
4.11 총선을 앞두고
강도 높은 인적 쇄신을 예고하면서
광주와 전남의 정치 구도에도
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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