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 새해부터 '부패와의 전쟁' 선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16 12:00:00 수정 2012-01-16 12:00:00 조회수 1

박준영 전남지사가

새해부터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박 지사는

공직 부패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비리 공무원에 대해서는

승진과 상여금은 물론

호봉 승급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각종 감사를 통해

청렴도가 낮게 나온 부서는

인사상 불이익을 반드시 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지사의 이같은 발언은

전라남도가 공직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데 이어

부패방지 노력에서도

꼴찌를 차지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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