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둔갑' 고춧가루 가공업자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17 12:00:00 수정 2012-01-17 12:00:00 조회수 0

중국산 혼합 고춧가루를 국내산 100%로 속여

학교급식 업체에 납품한

가공업자가 구속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중국산과 국산을 섞은 제품을

'청결 고춧가루 국내산 100%'로 거짓 표시해

학교급식 업체 등 전국 77곳에 판

가공업체 대표 4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시가 2억 5천만원 가량의 고춧가루

12톤을 속여 판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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