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이순신 대교 효과 기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17 12:00:00 수정 2012-01-17 12:00:00 조회수 1

◀ANC▶

광양시가 이순신대교 개통을 앞두고

대교 주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규모 택지개발에 나서는가 하면

월드 서커스 개최와

지역 위생업소를 중심으로

늘어날 관광객 맞이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55만제곱미터에 이르는

광양시 마동 도시개발 지구.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토지 소유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직접 택지를 조성하는

환지 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조합측은 처음 택지를 개발할때만 해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바로 앞 이순신대교 건설과

광양제철소 후판 공장이 들어서면서

타지역에서의 인구 유입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택지 분양률은 백%.



택지 가운데 일부는

여수 엑스포 기간 환승 주차장으로 무상 임대해

개발 효과를 높혔습니다.

◀INT▶

역시 이순신대교 인근 중마동 와우마을과

옥곡면 의암마을도

시가 직접 나서 택지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120만제곱미터 규모에 수용 예상 인구만

2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양시는 이밖에도

이순신대교 바로 앞 공터에

여수 엑스포 기간 월드 서커스 개최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오는 4월 개통을 예정으로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이순신대교



(S/U)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 대교 개통을 계기로

개발 이익을 흡수하기 위한

자치단체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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