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병원 감사 후보들, 원장 동창생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18 12:00:00 수정 2012-01-18 12:00:00 조회수 1

전남대병원이 최근 교과부에

임명을 요청한 상임감사 후보 2명이 모두

송은규 전대병원장의 학교 동창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59살 강 모씨와 58살 김 모씨 등 2명을

교과부에 추천했습니다.



그런데 강씨는 송 원장과 고등학교 동창,

김씨는 초등학교 동창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병원장 동창생들이 제대로 감사할 수 있겠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감사 후보에는

지역의 25명의 인사가 응모했으며

교과부는 추천된 2명의 후보 가운데

1명을 조만간 감사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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