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동계훈련 '홍수'..과제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19 12:00:00 수정 2012-01-19 12:00:00 조회수 0

◀ANC▶

올 겨울 전남동부지역을 찾은 전지훈련팀만

만5천 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동계 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보완 해야할 사안도 많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국에서 몰려든 선수들의

훈련 열기로 가득한

광양시 광양읍 축구 전용구장.



다음달까지 광양지역을 찾기로 예정된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은

축구,육상,씨름 등 160개팀,

6천백여명에 이릅니다.



지난해보다 20-30% 늘어난 추세입니다.



올해 광양시가 전지훈련팀에

지원하는 훈련 보조비

8천만원이 모자랄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따뜻한 기후와

풍부한 체육 인프라가

전지훈련팀이 광양을 찾는 주된 이유입니다.

◀INT▶

(S/U)하지만 최적의 훈련 환경에 비해

부족한 숙박시설에 대한

전지 훈련팀들의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선수들의 체류 장소가

민박이나 모텔로 제한 될 수 밖에 없는데다

이마져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



유스호스텔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운영의 어려움으로 건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INT▶

여기에 비싼 물가로

음식점들의 민심이 예전같지 않다는게

지역을 찾는 선수들의 한결같은 푸념입니다.

◀INT▶

광양을 비롯해

올 겨울 전남동부지역을 찾은

전지 훈련팀만 모두 만5천여명.



늘어나는 동계훈련팀의 유치 성과를

지역 경제 부양 효과로 이어가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고민해야할 싯점입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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