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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전남동부지역을 찾은 전지훈련팀만
만5천 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동계 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보완 해야할 사안도 많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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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몰려든 선수들의
훈련 열기로 가득한
광양시 광양읍 축구 전용구장.
다음달까지 광양지역을 찾기로 예정된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은
축구,육상,씨름 등 160개팀,
6천백여명에 이릅니다.
지난해보다 20-30% 늘어난 추세입니다.
올해 광양시가 전지훈련팀에
지원하는 훈련 보조비
8천만원이 모자랄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따뜻한 기후와
풍부한 체육 인프라가
전지훈련팀이 광양을 찾는 주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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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하지만 최적의 훈련 환경에 비해
부족한 숙박시설에 대한
전지 훈련팀들의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선수들의 체류 장소가
민박이나 모텔로 제한 될 수 밖에 없는데다
이마져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
유스호스텔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운영의 어려움으로 건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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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비싼 물가로
음식점들의 민심이 예전같지 않다는게
지역을 찾는 선수들의 한결같은 푸념입니다.
◀INT▶
광양을 비롯해
올 겨울 전남동부지역을 찾은
전지 훈련팀만 모두 만5천여명.
늘어나는 동계훈련팀의 유치 성과를
지역 경제 부양 효과로 이어가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고민해야할 싯점입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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