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NT/리포트) "엑스포, 비엔날레의 해"/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20 12:00:00 수정 2012-01-20 12:00:00 조회수 1

<앵커>
2012년 올 한 해에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외지인들이
광주,전남을 찾을 전망입니다.

봄에는 여수세계박람회가,
가을에는 광주비엔날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바다에 떠있는 초대형 조형물이자
해상 무대인 빅오,

현란한 홀로그램 영상과 레이저 조명이
여수엑스포의 대표적인 상징 공간을 화려하게 밝혀줍니다

지난 93년 대전에 이어, 19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공인박람회인 여수엑스포가
넉 달 뒤인 오는 5월 12일부터 석 달 동안
펼쳐집니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를 선보이게 될
여수 엑스포에는 나라 안팎에서 8백만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광주를 대표하는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한
비엔날레는 오는 9월부터 두 달 남짓 동안
열립니다.

전시 주제는 모든 사람들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원탁회의라는 영어 단어에서 따온
'라운드테이블'

김선정 예술감독을 비롯해 각기 다른 지역에서 모인 6명의 여성공동 감독은
현대 미술을 매개로 관람객들과 더불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다른 생각들을
한데 모으게 됩니다.

굵직한 국제 행사를 통해 지역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일이 올 한 해 지역민들의 과제로
놓여져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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