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광주 전세가 여전히 쑥쑥/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20 12:00:00 수정 2012-01-20 12:00:00 조회수 0

(앵커)

광주의 아파트 전세가가

새해 들어서도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소형 아파트를 구하기가 힘들다보니

전세가와 매매가가

엇비슷한 아파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건설된 지 5년이 채 안 된

이 아파트 단지의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는 2억 3천여 만원입니다.



전세 물건으로 나온 아파트 역시

2억 2천만원 수준으로

매매가 대비 턱밑까지 치솟아 있습니다.



매매든 전세든 물량이 부족한 탓에

말 그대로 부르는 게 값입니다



신학기 이사철 수요가 겹칠 경우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집 내놓으면 금방 거래가 성사'



광주지역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는 75%로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c.g)

/전세 수요 대비 공급 물량을 나타내는

전세수급지수도 광주가 전국에서 가장 높아

전세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은

수완과 봉선, 진월지구 등은 아파트 전세가가 매매가의 90% 선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데다

월세로 전환되는 물량도 많아

전세난이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화 녹취)-'공급이 부족하니까 불가피'



또한 임대 사업자들이

중소형 아파트를 대규모로 매입한 뒤

전세나 월세로 내놓고 있어

아파트 임대 계약을 맺을 땐

집 주인을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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