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파도 걱정(R)/ 토 투데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20 12:00:00 수정 2012-01-20 12:00:00 조회수 0

◀ANC▶



오늘부터 본격 귀성이 시작되면서

서남해 섬 고향을 찾는 뱃길이 붐빌

전망입니다.



귀성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아오지만 날씨가 걱정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른 아침부터 목포와 송공 완도항 등

서남해 항포구에는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항만당국은 이번 연휴동안

섬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지난 해보다 3%정도

늘어난 13만 명이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U] 하지만 오늘부터 파도가 더욱

높아져서 일부 귀성 뱃길은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 김주성 실장 [목포항 운항관리실]

/..22,23일 매우 안좋고,그 다음 날도

기상 특보 수준 될 듯.../



고향을 찾아온 귀성객들도 오랫만에

가족 친지를 만나는 즐거움이 앞서지만

날씨 걱정을 떨치지 못합니다.



◀INT▶ 정판균[ 서울시 창신동]

/저희는 다행이 일찍 왔는데 뒤에 오는

사람들은 눈 때문에 걱정입니다./



귀성객들은 바다날씨가 나빠지고

서남해지역 육상에도 설날부터

눈이 내릴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귀경길을 서두를 것으로 보입니다.



항만당국은 귀성객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대책으로 암태와 청산 등 승객이 몰리는 항로에

여객선을 늘리고 가까운 항로는

입출항 시간을 따지지 않고 승객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항시킨다는 방침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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