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남 화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견 건설사 남화 토건이
오는 27일 코스닥 시장에 진출합니다.
광주전남지역 건설사로
코스닥에 입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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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한국 거래소가 실시한
코스닥 시장 상장예비 심사를 최종 통과한
남화토건이 오는 2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합니다.
광주전남 건설업체가 코스닥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1958년 설립된 남화 토건은
토목공사와 건축 공사, 전기공사 등을 수주하는
종합건설사로 지난해 시공능력 평가액이
1560억원대를 기록해
전국 123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남화토건은
관급 공사와 미군 공사를 주로 도맡아
부채 비율이 22%에 불과해 경쟁사 보다
월등한 재무 안전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갑니다.
남화토건은 용산 미군기지와
경기도 미군 제2사단 이전 사업을 앞두고
공사 수주 가능성이 높다며
사업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텨뷰
현재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코스피 즉 유가증권 시장에는 14개 기업이,
코스닥에는 10개 기업만이 상장돼 있어
전국적으로 그 비중이 극히 미미합니다.
그 만큼 중견 기업이 없는데다
있다고 해도 규모가 크지 않다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남화 토건의 코스닥 상장이
주목 받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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