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표류하며 지지부진했던
장성 나노산단 조성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장성군에 따르면
군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장성 나노기술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법적 효력을 갖는
사업시행 실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설 명절 이후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사업에 착수해
2015년까지 나노산단을 준공할 예정입니다
장성 진원면과 남면 일대에
90만 제곱미터에 걸쳐 조성되는 나노산단은
초기 사업 시행자인 LH 공사가
경영난 등을 겪으면서 8년간 표류하다가
이번에 시행자를 바꿔 재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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