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생산으로 폭락했던 배춧값이
올 봄에는 다시 크게 오를 전망이어서
정부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조사 결과
올 봄배추 재배면적이
평년보다 26% 줄어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 봄에는 배추 출하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봄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농협을 통한 봄배추 계약재배를
지난해 만 9천톤에서
올해 10만톤으로 크게 늘리고
겨울배추 계약재배 물량 가운데 일부를 저장해 수급 조절용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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