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배춧값 급등 전망, 계약재배 물량 확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21 12:00:00 수정 2012-01-21 12:00:00 조회수 1

과잉생산으로 폭락했던 배춧값이

올 봄에는 다시 크게 오를 전망이어서

정부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조사 결과

올 봄배추 재배면적이

평년보다 26% 줄어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 봄에는 배추 출하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봄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농협을 통한 봄배추 계약재배를

지난해 만 9천톤에서

올해 10만톤으로 크게 늘리고

겨울배추 계약재배 물량 가운데 일부를 저장해 수급 조절용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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